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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폭등보다 무서운 '이것'! 디젤차 오너들, 중고차 팔러 갔다가 '멘붕' 온 사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투싼, 스타리아, 카니발 디젤 모델의 판매 중단 절차에 돌입하며, 9월부터는 기아 쏘렌토가 현대차그룹 내 유일한 디젤 승용차가 될 예정입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통해 내수 및 수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스타리아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과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카니발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 등이 그 예시입니다. 실제로 국내 디젤차 판매량은 2020년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2022년에는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에 역전당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판매량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디젤차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디젤차의 입지는 매우 좁아져 2015년 전체 수입차의 70%를 차지했던 것과 달리 올해 상반기에는 1.26%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디젤게이트 사건 이후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이제는 소수의 수입차 브랜드만이 디젤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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