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이슈

올겨울 여자들 얼굴이 '노릇노릇'해진 이유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최근 갓 구운 빵처럼 노릇한 색감을 연상시키는 ‘토스티 메이크업’이 올가을에 이어 겨울까지 뷰티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두 달간 에이블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스티’ 검색량은 전년 대비 123% 급증했으며 베이지와 갈색 등 관련 색상 검색도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핵심 아이템인 브라운 블러셔 검색량은 6배 이상 폭증했고 누드 립과 베이지 계열 상품군 역시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홀리카홀리카의 아이섀도우 거래액이 상승하고 에뛰드가 선발매한 누드 톤 블러셔는 출시 하루 만에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네이밍의 베이지 계열 블러셔 또한 거래액이 전월 대비 203% 급증하는 등 식지 않는 열기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 측은 식품이 아닌 메이크업 키워드로 부상한 토스티 트렌드가 겨울철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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