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이슈

전컬러 품절된 로제 x 푸마 트레이닝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이 올가을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로제가 선보인 푸마 트레이닝 셋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푸마와 로제의 협업 컬렉션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로제가 직접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룩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 이유다.
로제가 선택한 상·하의는 ‘푸마 X 로제 오버사이즈 프렌치 테리 풀짚 자켓’과 ‘푸마 X 로제 T7 릴렉스 우븐 트랙 팬츠’다. 블랙 컬러로 통일한 셋업에 컬렉션 특유의 브랜딩과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단순한 운동복과는 다른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다. 푸마 공식 제품 설명에서도 자켓은 오버사이즈 핏과 프렌치 테리 소재, T7 패널 디자인, 소매 파이핑이 특징으로 소개되고 있다. 
 
가격은 자켓 13만9000원, 팬츠 14만9000원으로 소개됐다. 특히 팬츠는 T7 패널 디자인과 전·후면 파이핑 디테일,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 등이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스포츠웨어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제품이다. 푸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팬츠의 정가는 14만9000원으로 확인된다. 
 로제가 착용한 블랙 컬러 자켓 역시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품절 상태로 표시돼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한다. 
신발 역시 푸마 X 로제 컬렉션으로 맞췄다. 로제가 착용한 ‘스피드캣 발렛’은 스포티한 스니커즈에 발레슈즈를 연상시키는 스트랩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으로, 트레이닝 셋업에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준다. 운동복처럼 편안한 스타일에 발레코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 로제만의 애슬레저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가격은 11만9000원으로 소개됐다.
 
여기에 푸마 X 로제 더플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실용적인 형태에 컬렉션의 시그니처 브랜딩 프린트가 더해져 셋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상·하의부터 신발과 가방까지 같은 컬렉션으로 맞췄지만 컬러를 블랙 중심으로 정리해 과하게 꾸민 느낌은 덜하고, 오히려 로제 특유의 힙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푸마 역시 이번 컬렉션을 클래식한 스트리트웨어와 세련된 무드를 결합한 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로제의 이번 스타일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안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다. 넉넉한 트레이닝 셋업에 발레 스타일의 스피드캣을 더하면 운동하러 갈 때뿐 아니라 여행이나 공항패션, 가벼운 외출에도 활용하기 좋은 룩이 된다. 특히 가을에는 셋업 위에 재킷을 걸치거나 이너를 바꿔 입는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어, 편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 애슬레저룩을 찾는다면 로제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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